后遗症 - Matan Ariel & Friends
이젠 잊어야만 해 지난 여름
추억들 해변의 그 천사를
이젠 잊어야만 해 멍하니
너의 생각에 빠져있다가
아물거리는 웃음소리에 깨어보니
내 친구 여자친구 동생들 모두들
나만 쳐다보고 있는거야
이건 현실이 아니야
머릴 감싸안고 소리쳤지
난 온통 지난 여름 생각에
점점빠져드는걸 느꼈어
뜨거웟던난 너의 이름도 몰랐었지
너무 아름다웠어
이젠 잊어야만해 지난여름추억들
제발네그천사를 이젠잊어야만해
너를 본 순간 나 슬쩍 옆으로
앞으로 왔다갔다 했지
콧노래를 부르고 부르다 다가갔어
이미 우린 아는 사이처럼
다정한 연인이 되어갔지
하지만 이름도 못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그땐 계속 여름인줄
알았으니까
나의 사람이라고
말하고도 싶었지만 그
런 분위기가 아니였어
그대로 좋은거야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봐도
널 잊을 수 없을꺼야
너는 분명히 천사였어
해변의 추억이라고
덮어두기엔 너무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