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웃으며 지내고 있어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사람들 앞에선 너 얘기도 더는 하지 않아 [Pre-Chorus] 근데 밤이 되면 혼자 있는 이 방 안에서 너의 이름 부르고 있어 [Chorus]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잘 지내는 척 웃고 있지만 속으론 아직도 너를 보내지 못한 나야 시간이 다 해결해줄 거란 말 믿지 않아, 믿을 수 없어 [Verse 2] 하루하루 쌓여가는 너 없는 시간의 무게 그 안에서 난 계속 웃는 연습만 하고 있어 [Pre-Chorus] 혹시라도 우연히 마주친다면 정말 괜찮아 보이고 싶어서 더 애써 괜찮은 척 해 [Chorus] 아무렇지 않은 척 너 없는 하루도 익숙한 척 하지만 마음 한구석 너로 가득 차 있는 걸 이렇게 아픈데 왜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