做睡前最想听的韩语电台
안녕하세요 플코입니다!
요며칠 업데이트 열심히 했죠 제가?
많이 들어주시고 좋아요랑 뎃글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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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왼쪽 귀가 잘 안 들리더니
오늘은 귀에서 윙 하는 소리까지 들리고.
그러다 보니 머리까지 지끈지끈.
결국 참을 수 없어 병원을 찾았다.
중이염인가? 무슨 큰 병은 아니겠지?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검사를 마치고 의사 선생님 앞에 앉았는데,
几天前开始左边的耳朵就感觉有些听不清
今天耳朵里开始出现嗡嗡的声音
这样过了一会儿头也开始疼
最后忍不住 去了医院。
难道是中耳炎?该不是什么大病吧?
满心焦虑地做完检查之后 在医生跟前坐下,
“검사 결과만 봐선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요?”
“光是看检查结果的话,并没有什么特别的问题呢?”
안심이 되면서도 허탈하고 울컥하는 마음.
그럴 리가 없는데, 분명히 나 아픈데, 나 꾀병 아닌데.
이런 생각에 그럼 도대체 왜 그런 거냐고 조금 따지듯 물었더니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답했다.
一面觉得可以放心了一面又感觉空虚又委屈
不可能啊,我明明就是病了,没有在装病。
一边想着一边追问道那为什么会这样呢?
医生这样回答道:
“요즘 일이 많으세요? 아무래도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은데?”
“最近是事情很多吗?怎么看都像是压力引起的呢。”
바쁜 시간 쪼개서 병원까지 왔는데 뭐야.
허탈한 마음에 터덜터덜 병원을 나서는데
때마침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难得忙里抽空来一趟医院这算什么啊。
空虚的心拖着沉重的步伐走出医院
刚好接到朋友打来的电话。
“거봐 내가 별거 아닐 거라고 했잖아. 야 나는 얼마 전에
살이 너무 쭉쭉 빠져서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나 병원에 갔는데
그것도 그냥 스트레스 때문이라 하더라고.”
“看吧,我都说不是什么大事了吧。我前不久体重直线下降
还以为是甲状腺出了什么问题去医院检查
结果那个也跟我说是压力太大造成的。”
“그러고 보니 나 작년에 허리 아파서 병원 갔을 때
그때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그랬잖아.
혹시 의사들이 잘 모르겠으면
그냥 다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는 건 아닐까?”
“这么一说,我去今年因为腰疼去了一趟医院
那不也说是因为我压力太大吗?
该不会这帮医生只要一搞不清楚
全都咬定说是压力造成的吧?”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거.
현대 질병의 대부분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거.
부정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都说压力是万病之源
现代疾病中有很大啊一部分确实是压力所引起。
我并不是想否认这一点 只是突然有了这么一种想法。
왜 사이비 종교 단체 같은 데서
사람들 끌어들일 때 제일 처음 하는 말이
“요즘 힘드시죠? 요즘 집에 안 좋은 일 있으시죠?”
이거란 말도 있지 않나.
이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 어떻게 아세요?” 이렇게 대답하듯,
不是有传言说那些宗教组织一类的地方
想把人拉进去的时候最开始说的一句话就是
“最近觉得很累吧?最近家里是不是发生了什么不好的事?”
就像听到这句话的大多数人都回答“是的,你怎么知道的?”一样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이 질문에도 우리는 “예!”
面对“最近压力很大吧?”
这个问题我们的答案也是“对”
크게 고개를 끄덕끄덕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싶은 거다.
接着就会自然而然地
(应着对方的话)点头称是吧
세상에 고민 하나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도 있지만
우린 왜 꼭 그렇게 되는 걸까.
“요즘 힘드시죠?” 하면, “예!”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하면 또, “예!”
虽然这个世上没有谁是真正没有烦恼的
但为什么我们就一定是这样的呢?
别人问“最近很累吧”,回答“是的”
别人问“最近压力很大吧”,还是回答“是的”
문득 궁금해졌다.
突然变得很好奇。
“요즘 힘드시죠?”이 질문에
“아니요? 하나도 안 힘든데요?
요즘 완전 좋아 해복해 죽겠는데요?”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시기가 과연 있긴 한 걸까?
面对“最近很累吧?”这个问题
“才不呢,一点都不觉得累呢,
最近不要太开心了,都快幸福死了呢。”
这样回答的人,
或者可以这样回答的时期真的会有吗?
요즘 힘드시죠?(最近很累吧?) (节目)
요즘 힘드시죠?(最近很累吧?) (节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