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향한 그 길을 더 멀게 느낀 밤달빛이 흐려져 눈을 감아버렸어달콤한 너였는지 외롭던 나였는지시작돼 버린 그날밤첨부터 모두 다 거짓말인걸몰랐던 내가 바보야 다너 때문야 이젠 나도 알아달콤했던 네 사탕발림그렇데도 미소 내게 줬던 그 미소는혹시 진심은 아녔을까너무 아파서 나는 널 원망하면서 또기다리는 내 맘 몰라 나 난차갑게 쉽게 돌아선 넌 내게 말했어착한 난 쉬워서 잠시 스쳐간 거라이제는 나도 알아 한번도 본적없는네 마음 가진 사람너 때문야 이젠 나도 알아달콤했던 네 사탕발림그렇데도 미소 내게 줬던 그 미소는혹시 진심이 아녔을까길을 막고 물어봐 너와 내가어디가 어울려 넌 귀를 막고 울어 막놔줄때 떠나 난 결국 달콤한 과일만다 따 먹고 떠날 남자야 정신 차릴때도 됐잖아넌 네 외로움이 네눈을 가린걸 몰랐나그 외로움이 널 발가벗겼단 걸 몰랐나승냥이들은 누구보다 살 냄새를 잘맡아마지막 기회야 뒤돌아가다 너 때문야 이젠 나도 알아달콤했던 네 사탕발림그렇데도 미소 내게 줬던 그 미소는혹시 진심은 아녔을까너무 아파서 나는 널 원망하면서 또기다리는 내 맘 몰라 나 난
쓴사탕 (苦糖) (With 미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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