做睡前最想听的韩语电台
안녕하세요 플코입니다!
저도 너무 착하다는 소릴 듣곤 했습니다!
요새 특히 착하죠? 업데이트 자주 했으니까~
그럼 잘 들어주시고 좋아요랑 뎃글을 부탁드립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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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
“都怪你太善良了。”
내가 그녀석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
这是我对那家伙说过得最多的一句话。
“너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
“都怪你太善良了”
바보스러울 만큼 착한 녀석.
像傻瓜一样善良的他
학교 다닐 때도
上学的时候就
친구들의 무리한 부탁까지 다 들어주면서 늘 당하고만 살더니
顺着朋友们无理的要求总是自己吃亏
연애에 있어서도 녀석은 마찬가지였다.
结果谈个恋爱也是一样。
늘 퍼주기만 하는 연애.
只知道不停地付出。
녀석의 그런 호의를
那家伙的好意
처음엔 물론 다들 고마워하지만
当然一开始也会让大家觉得感激
사람의 마음이란 게 참 간사해서
但毕竟人心狡黠
고마움이 당연함으로 바뀌는 건 시간문제.
心存感激到理所当然也只是时间问题。
“너랑 함께 있으면 너무 답답해.”
“跟你在一起我觉得憋得慌”
그렇게 이별이 찾아와도 녀석은 상대를 원망하지 않았다.
就这样面对离别 那家伙也没有埋怨对方
오히려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다 말하던 녀석.
反而跟对方说 “抱歉没能对你更好一些”
회사생활을 시작한 다음에도
开始上班之后
미련스러울 만큼 착한 녀석의 심성은 마찬가지여서
那傻家伙善良的心性还是一样
만날 혼자 야근하고
每天一个人加夜班
만날 혼자 다른 사람들 일까지 떠맡아 낑낑거리고
每次都是勉强自己包揽下好几个人的事情
그러다 일이 좀 어긋나면 그 책임까지도 녀석에게 떨어지고.
最后要是哪里出错了 那家伙还要连带着负责任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다 답답할 정도였는데
一旁看着的我都开始堵得慌了
그런 상황에서도 녀석은 이렇게 말했다.
就算是这样那家伙还是说:
“그냥 내가 좀 피곤하고 말면 되는 거잖아.
就我一个人稍微辛苦一点不就好了嘛。
괜히 내 몸 좀 편해보자고 머리 굴렸다가
比起为了让自己舒服一点去耍小聪明
계속 마음 찜찜하고 불편한 것보다
到头来心里一直过意不去的话
난 이게 낫더라.”
我觉得我这样更好。
녀석은 그런 사람인 거다.
那家伙就是这么一个人。
너무 착해서 탈인 사람.
太善良以至于成为缺点的人。
‘너무’라는 부사는
“太”这个副词
일정한 정도나 한계에서 지나침을 의미하는 말.
意味着“超过一定的程度或范围”
부정을 더 부정해주는 말로
用来否定不正确的事情
그 뒤에는 부정적인 상황,
后面常跟一些负面的情况
올바르지 않거나 옳지 못한 의미의 단어나 문장이 이어져야 한다.
原本应该接上一些“不正直”或“不正确”的单词或句子。
그런데 ‘너무 착한 사람’이라.
但居然可以说‘太善良的人’
좀 씁쓸하다.
感到有些落寞。
우리는 지금
我们现在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是生活在这样一种时代里吗?
너무 착해도
太善良
너무 곧아도 안 되는 세상.
或者太正直也不应该的世界。
지나치게 좋은 사람은
过分善良的人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시대를
不被当做“好人”认可的时代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难道我们所生活的时代真的如此吗?
너무 착한 사람(太善良的人) (节目)
너무 착한 사람(太善良的人) (节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