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Folie작곡 Folie작사 Folie편곡 Folie닫기가사괜히 그런 날이 있어정말 아무 일 없었는데그 사실마저 날 슬프게 하던 날왈칵 무너져 내려괜히 울먹거리다가애꿎은 베개만 적시곤 해보고싶단 말 사랑한다는 말이내겐 필요할 뿐인데달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주위만 맴돌죠꼭 이 거리를 지킨 채로벗어나려 해도 끊어내지 못할 맘이죠이제 어떻게 하나요누구라도 생각하지 않는 법을내게 알려주세요잠깐이라도 그댈 잊도록애써봐도 하루 종일 머리 속은그대 생각 뿐이죠마음이 맘처럼 되지 않는데왜 마음인가요마치 로봇이 된 것 같이뭔가에 홀린 것 같이닫힌 문을 두드리다 다친 두 손과 지친 마음가치를 잃어버린 맘은사치부리듯 슝 던져버리고오히려 몸은 편안해진듯우주를 향해 붕 떠오르는 중주변을 둘러싼 어둠 쉬어지지 않는 숨그저 할 수 있는건 저 달을 붙잡아지구를 공전하는 것 뿐점점 말라가는 입술엔 전하지 못한 말들만맴 돌고 돌고 돌아머리도 돌고 돌고 돌아 버리고누구라도 생각하지 않는 법을내게 알려주세요잠깐이라도 그댈 잊도록(맘이 텅빈 것 같아 죽어가는 건가말라가는 감각)애써봐도 하루 종일 머리 속은그대 생각 뿐이죠마음이 맘처럼 되지 않는데 왜 마음인가요(거기 누구 없나요 여기에요여기 구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어쩜 이건 깨지 않는 단지꾸며낸 꿈였는지도어떤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그대에게 가는 지도무의미한 기도 불필요한 시도더 이상 하지 않기로우리 사이는 가까워지지도멀어지지도 못하는 적당한 거리로(맘이 텅빈 것 같아 죽어가는 건가말라가는 감각)유지한 채 지내는게 맞아유치하게 보일 것도 알아그래도 달아 멈추지 말아딱 이 궤도를 실컷 돌아라여긴 말야 지구의 소음도 닿지 않아아무도 보이지 않아이제 맘편히 눈을 감아(거기 누구 없나요 여기에요여기 구해주세요 제발 제발)맘이 텅빈 것 같아 죽어가는 건가
마음이 맘처럼 되지 않는데 왜 마음인가요 Out Of Control
마음이 맘처럼 되지 않는데 왜 마음인가요 Out Of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