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써 웃는 그대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떨리는 그대의 손삼켜버린 많은 말들이밤이 오면 더 선명하겠죠차오르는 외로움한숨이 되어마음이 깊어질 때면작은 바람에도 흔들린그대를 꼭 안아줄게요괜찮아요무너질 것 같을 때도제 마음이 그대 상처하나하나 감싸줄게요괜찮아요차가운 세상을 견딘그대의 그 눈물마음껏 비울 수 있도록제 어깨 빌려줄게요오늘도 잘 견뎌준 그대흐려지는 그 눈동자에숨긴 마음이 보여요입술 깨물며 버텨온하루 말하지 않아도그대 마음, 알아요조금 느려도 괜찮아요그대는 참 아름다워요조용히 울고 있는그대를 꼭 안아줄게요괜찮아요세상이 등을 돌려도모두가 외면해도제 맘이 그댈 안아끝까지 함께할게요괜찮아요차가운 밤 길어져도제 두 팔이 그댈 안아세상 끝까지 놓지 않을게요이젠 지친 하루 끝에서모든 걸 내려 놔도 돼요모진 세상에 애틋한 그대이젠 혼자 울지 말아요괜찮아요무너질 것 같을 때도제 마음이 그대 상처하나하나 감싸줄게요괜찮아요차가운 밤 길어져도제 두 팔이 그댈 안아세상 끝까지 놓지 않을게요괜찮아요혼자라고 느껴져도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