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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rayz、Laibac - 무화과 (无花果)

무화과 - 8crayz/Laibac
词:8crayz/Laibac
曲:Laibac
编曲:ModernT
Back in the days
그저 꽃피는 게 다 정해진 대로
된단 걸 깨닫게 될 때쯤에
매일 꿈꾸던 밤도
그 어떤 공간도 더 어두워 졌네
맘 한구석에 봤던 무화과 나무
팔 한 가득 끌어안은 높푸른 하늘
회색 구름과 맞손잡은
무심한 밤이 늘 지나쳐가면
쳐진 잎사귀와 땅에 닿을듯한 가지
간신히 부여 잡어
언젠가 꽃필 때까지
늘 꿈꾸던 작은 나무
주어짐이 부숴짐 외엔
없다는 사실과
꽃이 피는 나무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순간
저 멀리 보여 내 부모님이
두 그루의 무화과나무
평생에 걸쳐 낸 열매로 온
나 또한 무화과 나무가 아닌지
열매를 맺을 수 있을지
끝까지 잡아야 해
시작이 반이여야 해
반반한 열매들 과는 달라 a
All by my self
Parents
물려주신 재능을 감사히 받아
Present
이 재능을 잡고서
글을 써보려고 해 my way
이 작고 어둔 공간 속에 보여
날 향한 누군가의 비수도
그 뒤로 뒤섞인 듯 뭔가 보여
내 고집과 아집 희망일 수도
내 이십대의 집이며 쥘 수도
단념하듯이 멀리 내칠 수도 없는
공간 안에 혼자서
그린 자화상이 훗날
실수로 취급 받길 원치 않아
모두가 하듯이 말야
나 또한 까짓 거 높다란
영롱한 열매를 맺길 바래도
나와는 무관한 듯이
흘러가 스쳐가듯이
그래 나와는 무관한 듯이
흘러가 그저 날 스쳐가듯이
굳이 겨우내 얼어붙은 땅 위로
내린 뿌리위로 다시 빛이 와
나지막히 속삭이는 희망
이게 마지막이라고 믿지마
작은 나침반이 가르키는 방향
나의 믿음이 이끄는 곳
믿어주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아
믿음이 숨쉬는 곳
끝까지 잡아야 해
시작이 반이여야 해
반반한 열매들 과는 달라 a
All by my self
Parents
물려주신 재능을 감사히 받아
Present
이 재능을 잡고서
글을 써보려고 해 my way
그 누가 말해
다 간절하게 원하는 만큼
그 누가 말해
그저 이 모든 건 불완전하고
싹이 피고지는 건
모두 주가 정해 놓으신 만큼
그 어딜 봐도 ye
애매한 말뿐
그 누가 말해
다 간절하게 원하는 만큼
그 누가 말해
그저 이 모든건 불완전하고
싹이 피고지는 건
모두 주가 정해 놓으신 만큼
그 어딜 봐도
그저 모두 같은 애매한 말뿐
끝까지 잡아야 해
시작이 반이여야 해
반반한 열매들 과는 달라 a
All by my self
Parents
물려주신 재능을 감사히 받아
Present
이 재능을 잡고서
글을 써보려고 해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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